건설교통부와 항공교통관제소는 오는 2000년까지 총 3백35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신항공 교통관제시스템 구축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삼성SDS(대표 남궁석)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신항공 교통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은 현재의 교통관제시스템 장비의 노후화에 따른 장비교체와 인천국제공항의 개항 등으로 인한 항공교통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에는 삼성SDS 등 국내 7개 SI(시스템 통합) 업체가 관련분야의 외국업체들과 협력, 사업제안서를 내고 경합한 끝에 미 록히드마틴사를 기술협력사로 선택한 삼성SDS가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SDS는 항공교통관제소와 사업자 결정을 위한 기술, 가격 등에 관한 협상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삼성SDS는 지난 1월 이번 신항공 교통관제시스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위성항행시스템 설계용역을 수주, 현재 사업을 진행중이다.
<원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9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