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3일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PC통신을 통해 판매, 설치해준 사무실의 컴퓨터기기를 털어온 강덕규씨(24.주거부정)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0월 26일 오전 2시께 서울 서초구 방배2동 성현빌딩 환경과학기술소에 들어가 자신이 컴퓨터통신 천리안을 통해 판매, 설치해준 펜티엄컴퓨터 3대 등 시가 1천3백여만원 상당의 사무기기를 턴 혐의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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