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기기개발업체인 판 커뮤니케이션스가 설계사무소인 요코하마전자기술, 의료기기개발업체인 에스컴 등과 공동으로 PC용 핸즈프리 폰을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3개사가 공동개발한 이 핸즈프리 폰은 마이크와 스피커가 근접함으로써 발생하는 울림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들의 위치를 설정하는 한편 사람 목소리와 같은 주파수대를 집중 증폭시키는 독자개발의 아날로그 IC를 채택해 소음이 있는 곳에서도 원활한 양방향 동시통화가 가능하다.
또 기존 스피커 폰에서는 양방향 동시통화를 위해서 고가의 DSP(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를 채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핸즈프리 폰은 저가의 아날로그IC를 채용하기 때문에 판매가격이 1만엔대로 낮춰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비전력도 적어 전지로도 이용할 수 있다.
판 케뮤니케이션스는 현재 미국 등에서 이 핸즈프리 폰의 특허를 출원 중인데 앞으로 대형 PC업체 등에 OEM 공급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6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7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8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9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10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