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주변기기업체인 에어링크(대표 이세선)가 통화중 울림 현상을 해소하고 과충전에 따른 휴대폰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PCS용 핸즈프리 키트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삼성, 현대 등 PCS 단말기 전기종을 지원할 수 있으며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DSP) 칩을 채용해 양방향 통신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차량운행중 메모 기능 및 통화시 녹음 기능을 지원할 수 있으며 통화단절 현상을 해소했다.
에어링크는 이미 이 제품의 신뢰성 테스트를 마무리했으며 이번달부터 기능과 가격별로 구분해 4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에어링크는 이번 PCS용 핸즈프리 개발을 계기로 내년 상반기까지 범유럽 표준 이동전화(GSM)용 핸즈프리 개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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