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은 지난 7월부터 중고PC 재활용 운동을 전개, 그동안 54대의 재활용PC를 농어촌학교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 보급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체신청은 최근 동서대 창원전문대 동의공업전문대 등 지역대학과 일반인이 기증한 386급이상 중고PC를 수리해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 5개 사회복지시설과 함안 유원초등학교에 설치했다.
부산체신청은 중고PC 재활용운동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부산우체국과 관내 우체국에 중고PC 접수창구를 설치, 정부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사용하던 중고PC를 기증받아 중고PC의 효율적인 재활용과 정보마인드를 확산시키기 위해 농어촌학교와 사회복지단체에 보급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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