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유닛 전문업체인 LG포스타(대표 김충지)는 해외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가 주력해온 주문자상표부착(OEM)방식의 수출에서 탈피, 자체상표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합작사인 日 포스타의 상표로 물량을 수출해 왔으나 「OEM방식으로 수출물량을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포스타社와의 관계를 고려해 OEM물량을 현행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LG」라는 자체상표로 수출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日 포스타와 수출지역 및 제품에 대한 협상을 벌일 예정인데 우선적으로 카오디오용 스피커에 자체상표를 부착해 미국 동남아 러시아 지역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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