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표 형광등」으로 널리 알려진 금호전기(대표 김승곤)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로 등록하고 에너지의 대량 수요처인 공공기관, 대형건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조명교체설비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금호전기는 에너지절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앞으로 에너지절약대행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계열사들과 협력, 에너지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공공기관, 대형건물, 사업장 등을 적극 공략키로 했다.
이 회사는 형광등의 경우 계열사인 금동전기에서,전자식안정기는 계열사인 엘바산업에서 물량을 공급받아 조명교체사업을 펼칠 예정인데 내년에 ESCO사업에서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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