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자판기 도입을 검토 중인 한국코카콜라보틀링사(CCKBC)가 최근 출원한 자판기의 형식승인이 한달이 넘도록 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의견이 분분.
CCKBC 측은 국내 자판기업체인 LG산전과 삼성전자 등이 방해공작을 펴기 때문에 승인이 늦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눈초리. 반면 국내 자판기업체 관계자들은 『국내 업체들의 방해공작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상적인 행정절차에 밟아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방해공작설을 일축.
이에 대해 음료업계 한 관계자는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격이 됐다』고 촌평.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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