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방화벽 업체들은 영업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웃돌자 올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하는 분위기.
인터넷 방화벽사업 참여업체들은 규모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상위 5개 업체가 모두 매출목표를 가볍게 달성하는 것은 물론 상당 수준의 순익을 낼 것으로 예상돼 그동안의 경기침체를 감안하면 대단한 실적이라는 평가.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지만 최근 인터넷을 통한 정보교환이 활기를 띠고 있어 내년에도 방화벽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대부분의 방화벽 업체들이 지난해 사업을 처음 시작한 지 1년도 안돼 흑자를 보고 있어 연말이 즐겁다』고 한마디.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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