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김형수)는 자동차 연료의 연소효율을 높혀 연료 절감 및 매연을 감소시켜주는 장치인 「연료촉매기 MCS 303」을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라믹이 방출하는 원적외선과 자기유도반응 원리를 응용해 기름분자를 활성화하고 산소와 결합하기 쉬운 상태로 변환시켜 연료의 연소효율을 높이는 장치이다.
또한 연료탱크내에 장착해 사용하는 이 장치는 연료를 완전히 기화시켜 결빙을 방지하고 예열이 필요없으며 카브레터, 인젝터 내의 이물질을 제거, 매연, 유해가스 감소는 물론 최대 15%까지 연료를 절감해 준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공급가격은 자동차의 배기량에 따라 9만∼30만원대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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