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합기금(IMF) 구제금융 유입으로 98년 국내경기가 저성장 기조의 투지위축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자 대다수 시스템통합(SI)업체들이 비상경영체제로 사업계획 수정에 들어가는 등 초긴장 상태를 보이는 것과는 달리 일부 중견업체들은 이같은 구조조정 분위기가 오히려 SI시장의 호재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아 눈길.
중견SI업체인 K사의 한 임원은 『일단 98년에는 국내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긴축경영에 따른 구조조정의 한 방편으로 어느 정도 인력감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생산성을 저하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시스템전산화 내지 자동화가 전제돼야 한다는 점에서 정보기술(IT)분야에 대한 투자는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희망적으로 전망.
또 다른 중견업체의 P사장도 『내년에 들어서는 새 정부는 민심 안정을 위해서라도 대량 실업을 막기 위해 사회간접자본(SOC)투자를 축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
<김경묵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데스크라인] 애플은 되고, 삼성은 안되고
-
2
[정구민의 테크읽기]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피지컬 AI로 새로운 도약
-
3
[ET시론] AX 2.0 시대 국가 생존 전략 '피지컬AI'
-
4
[사설] 개발 위한 기술보다는 '사업화'로 꽃피워야
-
5
[ET톡] 방미통위 재가동, 과제는 이제부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98〉AI도시, 서울
-
7
[사설] 네·카 IDC 전력조달 모험적 시도 좋다
-
8
[인사]비씨카드
-
9
[IP VIEWS] 서비스경제 전환과 자본시장 도약 위한 기업 무형자산 공시제 도입 필요하다
-
10
[신간] 돈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할 때…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살림로직'으로 미래 생존전략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