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중국 遼寧省의 유명 백화점으로 구성된 상품구매단을 유치, 오는 27.28일 이틀간 무역회관 대회의실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우리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중국백화점들은 가전제품, 주방용구 등을 위주로 수입상담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무협은 전했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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