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AS전문업체인 서비스뱅크(대표 염기홍)가 신속한 AS체계와 대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음달부터 콜센터를 설치, 운용하기로 했다.
서비스뱅크는 이를 위해 지난달 1백회선의 CTI(Computer Telephony Intergration)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영등포구 당산동에 1백여평 규모의 콜센터 부지를 확보했으며 다음달부터 콜센터를 본격 가동할 수 있도록 현재 60여명의 전문 운영요원을 선발해 콜센터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비스뱅크 콜센터는 전국 80여 고객센터로 오는 문의전화를 일괄통합하고 각 AS기사에 할당된 전용 음성사서함으로 접수된 AS건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AS기사가 갈 수 있도록 다시 휴대폰 및 무선호출기로 연락하는 첨단시스템으로 구축한다.
서비스뱅크는 또 콜센터에 접수된 AS와 관련된 모든 고객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고객들의 AS요구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특히 내년에 AS대행 계약을 맺은 업체가 크게 늘어나고 AS접수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 CTI회선을 2백여회선으로 늘리고 콜센터 요원교육을 정례화해 질좋은 AS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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