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조립업체인 거평시그네틱스(대표 양수제)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최된 세계반도체협회(SAC) 총회에서 반도체 조립 부문 최고 품질 검사 기준인 「SAC 레벨1」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94년 「SAC 레벨1」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 회사는 올해 그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재인증을 위한 현장 심사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19일 열린 총회에서 심사위원들의 최종 투표를 거쳐 재인증을 획득했다.
세계반도체협회(SAC)가 주관하는 「SAC 레벨1」 인증은 기존의 QS9000 인증 심사 기준을 포함해 최소 8개 항목에서 만점을 얻음과 동시에 전체 항목중 단 하나의 부적격 사항도 없어야 하는 등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 요구되는 품질 인증 프로그램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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