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메디칼(대표 윤재훈)이 자기공명 영상진단장치(MRI) 사업에 진출한다.
대웅메디칼은 최근 미국의 포나사와 MRI에 관한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신, 증축 병, 의원을 대상으로 한 턴키베이스 수주에 주력, MRI를 포함한 고가장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 추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소싱라인이 없어 타사 제품을 구입해 납품하는 등 상당한 애로를 겪어 왔다.
포나사의 MRI 제품군은 0.6테슬라 전신형과 0.35테슬라급 등 2가지 중저가용 모델이 있으며 그동안 보명인터네셔널에서 독점 공급, 5대를 국내 의료기관에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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