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한라그룹의 만도기계가 보유하고 있는 온세통신 지분 6.86%를 인수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증권가에서 흘러나와 관련업계가 진위파악에 촉각.
한라그룹이 최근 사업구조조정 작업의 일환으로 온세통신 지분을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힌 이후 증권가에서는 인수대상자로 SK텔레콤을 거론해 왔는데 최근에는 양사가 이미 지분인수를 합의했다는 설까지 유력하게 대두.
이에 대해 SK텔레콤의 한 임원은 『온세통신 주식을 취득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인수설을 전면 부인했으나 온세통신 관계자는 『양사가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은 들었다』고 밝혀 여운.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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