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대표 金煥錫 국민대교수)은 22일 오후 서울 안국동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 모임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환경.평화.안전.윤리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참여를 통해 과학기술의 민주화와 공공책임성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결성됐다.
이 모임은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정책의 감시와 다양한 시민참여방안 강구,시민토론회 개최 ▲미국과 유럽의 과학기술정책기구와의 교류 및 연대사업 추진 ▲출판.교육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다.
또 ▲대학생회원 조직과 각종 세미나 개최, 과학기술 캠프 및 과학기술영화제주관, 통신공간 이용 ▲과학기술시민운동을 주도할 대중매체 활성화 등의 사업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이 모임에는 이필렬교수(방송통신대), 이종찬교수(아주대), 최경희교수(이화여대), 박병상씨(인천 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김동광씨(과학세대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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