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 하이텔 · 유니텔 · 나우누리 등 국내 4대 PC통신서비스의 황금광고 부위는 어디며 광고단가는 얼마일까.
PC통신 서비스 중 통신인들의 눈길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곳이 가장 고액의 광고단가가 매겨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4대 PC통신서비스 모두 이용자가 ID를 입력하거나 입력한 후 접하게 되는 초기화면이 황금광고 부위로 가장 높은 광고단가가 매겨져 있다.
이들 모두의 황금부위 광고단가는 월 5천만원에서 1억원이 잡혀 있다.
천리안은 서비스 연결 즉시 나타나는 이용자 ID입력화면과 ID접속 후 공지사항이 나오는 초기화면이 황금광고 부위로 광고단가는 월 1억원이 책정돼 있다.
하이텔과 나우누리는 이용자가 ID를 입력하고 난 후 나타나는 초기화면을 황금부위로 설정했는데 광고단가는 두 서비스 모두 월 5천만원.
유니텔의 황금광고부위는 ID입력 후 나타나는 초기 메뉴화면의 좌측 중앙면이다. 이곳에 광고를 게재하려면 월 5천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표면적인 광고단가와는 달리 실제 거래가격은 업체별 협상이나 교환광고 등과 맞물려 시시때때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광고단가의 50% 가격에 광고가 게재되기도 한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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