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한국감정원 통합전산망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구축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통합전산망 구축사업은 모두 48대의 서버(본점 4대, 각 지점 44대)를 설치, 패스트이더넷 방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며 네트워크 유지보수에 필요한 기존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의 업그레이드 작업도 동시에 추진된다.
특히 지점별로 별도의 서버를 두고 이들을 1백Mbps의 고속 이더넷 기반으로 연결, 각 지점들은 독립업무가 가능하게 되며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LAN, WAN을 통합, 중앙에서 집중관리할 수 있는 통합 네트워크 관리프로그램인 시스템매니저서버(SMS)를 채택해 전국지점의 네트워크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감정원은 감정평가 관련시스템과 경영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며 평가자료 및 부동산 컨설팅 결과를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국민에 대한 서비스의 효율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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