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원소」, 「세인트」, 「스피드2」, 「메트로」등 헐리우드 액션물들이 10위권내에 들면서 여름시장 이후로 여전히 강세를 유지했다. 가을이 무르익으면서 「애딕티드 러브」, 「마이티 아프로디테」, 「래리 플린트」등의 드라마들도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한국 코미디영화의 전형인 「할렐루야」가 극장흥행 성공에 힘입어 2위를 차지,분투하고 있다. 「마지막 방위」의 경우는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0위권 이하에서는 「쇼킹 아시아」가 순위에 재진입하고 「나쁜영화」, 「산부인과」, 「쇼킹 저팬」이 장기간 20위권안에 머물러 충격적인 영상에 대한 안방관객들의 호기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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