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특별취재반] 피엔텍(대표 홍권표)이 충청남도 목천에 4만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디지털 다기능 디스크(DVD) 및 박막 액정표시장치(TFT LCD)를 이용한 가라오케시스템을 생산, 국내 및 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각) 올 초 동신제지를 인수하고 정보통신분야에 신규 진출한 피엔텍은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해온 가라오케시스템을 자체 브랜드로 생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피엔텍은 우선 충남 목천에 2천평 규모의 생산공장을 내년까지 건립하고 단계적으로 이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피엔텍은 일본 파이어니어사와 기술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피엔텍을 내년까지 건립될 목천 생산공장에서 TFT LCD와 DVD를 이용한 가라오케시스템을 주로 생산,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점차 이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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