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PC와 세트톱 박스, 화상회의 및 디지털 TV 등과 같은 비디오 응용 제품들을 위한 영상처리 신호칩인 「TVP5010」 「TVP6000」을 발표했다.
「TVP6000」은 디지털 영상신호를 TV에서 볼 수 있도록 반짝거림이나 색번짐없는 아날로그 영상신호로 바꿔주는 엔코딩 역할을 수행하며 「TVP5010」은 TV나 캠코더 등에서 출력되는 아날로그 신호를 신호손실없이 디지털 신호로 변환, 아날로그 기기와 디지털 기기와의 상호 영상처리를 가능케 한다. 또 이 칩들은 차세대 컴퓨터 표준인 PC98의 스펙을 만족시키고 있다.
TI코리아는 현재 이 칩을 샘플공급중이며 양산제품은 내년 상반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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