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이희종)는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발전 및 송배전 설비를 확충해 대규모 중전기기 수요가 전망되는 중국에 중전기기 수출촉진단을 파견한다.
한국전기공업진흥회 이수진 부회장을 단장으로 LG산전, 효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주요 중전기기 업체 2개사와 통상산업부 관계관 등 16명으로 구성된 이번 수출촉진단은 16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북경, 복건성 등 2개 도시를 방문하고 중전기기 시장조사 및 수출상담활동을 벌인다.
이와함께 중국 전력공업부 등 정부기관과 한, 중 전기공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5월 개최예정인 「98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홍보 및 대중국 비교우위 수출품목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북경 및 하문전력집단공사와 현지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 외국업체, 그리고 중국 중전기기 제조업체도 방문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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