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연합인 「윈텔」이 내년 시판 예정인 윈도NT 5.0을 사용하는 차세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표준설계 사양인 「하드웨어 디자인 가이드(HDG)」를 마련하고 주요 워크스테이션 업체들에게 이를 제안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HDG는 인텔의 펜티엄Ⅱ 등 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MPU)와 MS가 개발한 차기 운용체계(OS)인 NT 5.0을 효과적으로 결합하기 위한 워크스테이션용 설계사양으로 네트워크의 관리, 유지 비용을 절감하면서 성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작성돼 있다. HDG의 핵심은 전원 컨트롤러 기술과 관리기술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운용체계의 시험판이 공개되기도 전에 하드웨어의 설계 사양이 제안되는 것은 매우 예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규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