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유필구)이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신보험시스템용으로 메인프레임(모델명 스카이라인)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이번에 공급키로한 메인프레임은 현대해상화재보험이 금융개방에 대응해기존 전산시스템을 새로운 전산시스템으로 재구축(시그마 프로젝트)한다는 계획하에 추진중인 신보험시스템의 주전산기로 사용될 예정이다.
일본 히다찌가 제작한 메인프레임 「스카이라인」은 금속산화물반도체(CMOS)와 바이폴라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장점만을 취합한 마이크로프로세서(모델명 ACE) 7개를 CPU로 탑재해최대 8백78MIPS(초당 백만명령어처리)의 성능을발휘한다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설명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번에 현대해상화재보험에 메인프레임을 공급할 수 있게됨에 따라 LG화재,삼성화재에 이어 국내 3대 화재보험업체의 주전산시스템을 공급하는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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