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대표 오상수)가 김치저장고 「딤채」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기존 제품(CFR-153F)보다 용량을 2배 늘린 대용량 제품(CFR-494G)과 숙성기능을 뺀 보관전용 제품(CFR-353G)이다.
대용량 제품은 김치를 저장, 숙성시킬 수 있는 저장고의 용량을 94ℓ로 대폭 확대했으며 특히 47ℓ씩 2개조로 나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조별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관전용 제품은 김치를 숙성시키는 프로그램을 빼고 가격부담을 줄인 보급형 제품으로 저장용량은 53ℓ다. 소비자가격은 대용량 제품이 72만원, 보관전용 제품은 39만3천원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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