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공장설립절차를 대행해주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공장설립 대행센터가 설립 8개월여만에 공장 설립 대행실적 1백건을 달성했다.
통상산업부는 지난 2월21일 공장설립대행센터가 설립된 이래 지난 5일까지 서울 구로동 등 전국 6개 지부에서 1백61건의 공장설립 대행 의뢰를 접수받아 이중 1백건을 대행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공장설립 대행센터가 설립 대행해준 1백개사는 대부분 부지면적 1천평 미만, 건축면적 3백평미만의 중소규모 기업이다.
<김병억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