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스위칭 모드 파워 서플라이(SMPS) 전문업체인 인창전자(대표 이강익)은 최근 C타입 및 콤팩트타입의 광가입자전송장치(FLC:Fiber Loop Carrier)용 정류기를 개발, 시스템업체에 공급을 추진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FLC용 정류기는 모두 23인치 랙에 실장가능하며 85% 이상의 고효율을 내는 1백10V 및 2백20V 겸용제품이다.
이 가운데 C타입의 FLC용 정류기는 최대 1㎾(53V,20A)까지 출력할 수 있고 옥외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온도, 습도, 침습 등의 환경에 대한 원격감시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업계 제안품목으로 개발된 ZHA팩트타입의 FLC용 정류기는 최대출력이 2㎾(53V, 45A)이며 정류기 운용상태 및 제어기능을 원격운용할 수 있고 중용량 이상의 광전송장비 및 일반 산업용 장비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인창전자는 콤팩트타입의 FLC용 정류기는 현재 진행중인 안전규격 획득절차가 완료되는대로 양산에 나서는 한편 시스템에 적용 시험중인 C타입의 FLC용 정류기는 내년 초부터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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