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톰슨 CSF 세미컨덕터가 미국의 옥스포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와 보급형 지문인식 시스템을 공동개발키로 했다고 「세미컨덕터 비지니스 뉴스」가 보도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키로 한 보급형 지문인식 시스템은 센서와 비디오 디지털 신호처리(DSP)칩을 사용해 은행 신용카드 정도의 크기로 제작,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양사는 따라서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기존 고가의 광인식 시스템을 대체하면서 은행의 금융거래와 인터넷 상거래는 물론 자동차 분야에까지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그동안 지문인식 시스템의 가격이 비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보급형 제품이 개발되면 시장 수요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