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톰슨 CSF 세미컨덕터가 미국의 옥스포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와 보급형 지문인식 시스템을 공동개발키로 했다고 「세미컨덕터 비지니스 뉴스」가 보도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키로 한 보급형 지문인식 시스템은 센서와 비디오 디지털 신호처리(DSP)칩을 사용해 은행 신용카드 정도의 크기로 제작,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양사는 따라서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기존 고가의 광인식 시스템을 대체하면서 은행의 금융거래와 인터넷 상거래는 물론 자동차 분야에까지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그동안 지문인식 시스템의 가격이 비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보급형 제품이 개발되면 시장 수요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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