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음향(대표 홍종일)이 소형 스피커 및 리시버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유니슨음향은 최근 직경 14.8㎜의 미들레인지 스피커와 저음역에서 고음역까지 전음역을 커버할 수 있는 직경 28㎜ 풀레인지 스피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한데 이어 올해말까지 23㎜풀레인지 스피커를 개발, 소형 스피커 전문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유니슨음향은 14.8㎜ 미들레인지 스피커의 경우 S社에 PDA용으로 공급키로 했으며 이와함께 최근 개발한 직경 13.5㎜ 무게 0.9g의 초소형 리시버도 일본업체인 D사에 공급키로 하는 등 활발히 해외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설립된 후 20~57㎜의 스피커와 15~40㎜의 리시버 등 소형 음향부품을 주로 개발, 현재 월 40만개 가량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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