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이오니아가 파이오니아비디오와 공동으로 추기형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R)규격을 토대로 새로운 다중기록 DVD를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DVDR/W(리라이터블)」로 명명된 파이오니아의 새로운 다중기록 방식의 DVD는 사용자가 한번밖에 정보를 입력할 수 없는 DVDR의 기록층을 개량해 1천번까지 고쳐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록용량은 DVDR과 같은 단면 3.95GB이고, 디스크 직경은 DVD 규격인 12cm이다. 상품화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파이오니아는 이 DVDR/W를 DVDR의 발전 규격으로 DVD규격결정기구인 DVD포럼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미 고쳐쓰기 기능이 있는 DVD로는 10만번 고쳐쓸 수 있는 DVD램이 있는데 이것은 특히 PC용 기록장치의 차세대 주력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이 때문에 파이오니아는 DVD램과의 차별을 위해 새 규격을 DVD소프트웨어의 편집, 제작용이나 문서보존 등의 업무용으로 제안할 방침이다.
현재 DVDRW의 제안과 관련해서는 디스크 개발에서는 TDK, 미쓰비시화학, 히타치막셀이, 응용 부문에서는 일본빅타가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7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