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부품 무역업체인 팀코리아(대표 김거부)가 최근 대만의 에어웨이브테크놀러지사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무선 영상신호 송수신기 「비데오 센더」를 수입 시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팀코리아가 이달부터 판매에 나선 이 송수신기는 음성 및 영상신호를 VCR, TV, 케이블셋톱 박스, 등에서 다른 TV, VCR등 다른 수신기로 송신하는 장치이다.
이제품은 하나의 송수신기로부터 여러개의 수신기로 음성 및 영상을 송수신 할 수 있는데다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함으로써 타 송수수신기보다 선명한 화질과 잡음없은 음성데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무선거리가 2백-3백미터에 이르는등 제품성능이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가격은 16-19만원대로 기존제품의 절반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팀코리아는 우선 자사에서 직접 각 유통업체를 통해 제품을 일괄판매하고 있는데 앞으로 대리점을 모집하는등 다양한 유통망 확보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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