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단지 상점가진흥조합」의 설립이 가시화 되고 있다.
「용산전자단지 상점가진흥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내부 인선규정 및 발기인을 선정하고 빠르면 내달 중순경 창립총회를 갖기로 25일 밝혔다.
「조합설립추진위」는 발기인으로 현 추진위원장인 박준홍회장 외 11명을 선임하고 이사는 25인이내로 하며 감사 2인으로 하는 내부 인사규정을 확정짓고 내달 총회 이전에 인선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 상가별 부이사장제를 채택해 그중 한명을 상점가 진흥조합을 대표하는 총 이사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상점가 진흥조합은 내부규정이 마련됨으로서 실질적인 창립준비에 들어가 내달중 본격 발족돼 용산전자상가 상인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설립추진위」의 한 관계자는 『용산전자상가의 세계화를 추진해온지 1년여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게 됐다』며 『용산전자상가의 모든 상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합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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