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전문업체인 동광센서(대표 김영규)는 이번 전자전에 자동차용 센서 및 가전제품용 센서를 주력제품으로 선보인다.
동광센서가 이번에 선보이는 자동차용 연료게이지 센서는 기존의 고순도 코발트, 망간 등 3성분으로 구성된 것을 저순도 코발트, 망간 등 4성분 탄산염 원료로 설계, 국산화함으로써 제조원가를 수입가의 70% 이하로 낮췄고 저항, B정수, 저항온도계수 면에서 일본제품에 뒤지지 않으며 특히 저항변화에 대한 응답속도는 일본제품이 2.5초인데 비해 4.54초로 월등히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내년중에는 연료게이지센서 조립라인을 구축, 이 소자를 채용한 센서조립제품을 양산,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동광센서는 연료게이지 센서외에 지난해에 경북대와 KIST 등의 산학연 협력으로 공동 개발한 가스센서와 자동차의 에어컨용 센서 및 미션오일 감지센서, 열교환기용 온도센서를 비롯해 냉장고, 에어컨 등의 공조기용 센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들 센서의 경쟁력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는 1%급 제품을 선보이는 등 소자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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