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처음으로 노트북PC와 주변기기 등 노트북PC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노트북전시회가 국내 최대의 기계공단이 있는 창원시에서 개최됐다.
유니텔 노트북동호회인 유니노트가 주최하고 창원의 노트북전문점인 창원정보시스템이 지원하는 「제1회 노트북 및 주변기기전」이 23일 오전 10시부터 창원 캔버라호텔 5층 전시장에서 열렸다.
<부산=윤승원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2
네이버 자율주행로봇, 실외까지 나온다…'룽고' 안전 인증 받고 상용화 발판
-
3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4
수출 7000억달러 돌파...세계 6번째, 반도체 필두 주력 제조업 강세 지속
-
5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6
삼성·SK·마이크론 3사, HBM 16단 격돌…엔비디아 개발 주문
-
7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8
용인 철도 승인에 주민 호평…이상일 시장 추진력 인정
-
9
삼성·KT·NHN·메가존·베스핀…멈춘 국가망 살릴 '구원투수' 등판
-
10
'9개월 표류' 홈플러스, 대규모 구조조정 현실화…노조 “MBK 자구노력 없이 마구잡이식 폐점 될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