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리드선(대표 황성박)이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저항기 및 콘덴서용 리드선 생산을 대폭 확대한다.
대아리드선은 전해콘덴서용 리드선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익산공장에 공정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5TA선」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샘플 생산에 성공, 오는 11월중에는 월 4백50규모로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아리드선은 또 이 공장에서 「5TA선」라인과는 별도로 신선기등을 도입해 CP(동)모선 생산량을 이달말까지 현재의 월 6백에서 7백50으로 늘리고 충주공장에서도 다이오드용 리드선의 생산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같은 각종 전자부품용 리드선의 증설로 기존의 동남아시아 지역 외에 일본의 마쓰시타와 지멘스, 톰슨등 미국, 유럽의 다국적업체를 비롯한 1백여업체의 거래선을 확보해 내년에는 전체매출액중 직수출비중을 전체 매출액의 40%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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