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 미 평판디스플레이산업 협력회의가 지난 20일부터 시작됐다.
미국측 대표단은 이날 LG전자 및 오리온전기의 구미공장을 방문하고 서울로 돌아왔으며 21일에는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 있는 한국디스프레이연구조합(EDIRAK) 회의실에서 열린 실무위원회에는 미국측 실무위원 8명과 한국측 실무위원 7명이 참석, 한, 미간 공동개발 사업에 관한 세부규정과 공동개발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교환을 나눴다.
한, 미 평판디스플레이산업 협력회의 3일째인 22일에는 기술심포지엄이 열리며 23일에는 EDIRAK과 미 디스플레이컨소시엄(USDC)의 공동기술개발 운영규정 서명식 및 공동협력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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