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새로운 32비트 명령어축약형컴퓨팅(RISC)프로세서 아키텍처인 「ARM9」을 발표했다.
ARM7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ARM9은 휴대폰, 무선호출기, 스마트폰, 세트톱 박스 등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으며 저전력, 고성능을 구현했다. 이 제품에는 메모리 사용을 3부의 1로 줄여주는 섬코드 압축 확장기법의 적용범위를 확장했으며 명령어와 데이터에 접속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2개의 데이터 버스에 개별적인 명령어 및 데이터 캐시도 추가했다.
회사측은 이번 제품이 스마트폰과 같은 멀티 프로세싱 어플리케이션용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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