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방송에 실시간 뉴스를 공급하고 있는 케이블TV 뉴스채널 YTN에 불만을 갖기는 종합유선방송국(SO)뿐만 아니라 프로그램공급자(PP)들도 마찬가지.
종합유선방송국협의회가 최근 임시총회를 열어 YTN의 인천방송에 대한 뉴스 실시간 공급에 대해 규정위반이자 이적행위(?)라며 성토한 뒤 후속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을 전해들은 PP들은 대체로 『YTN의 행위는 용납할 수 없는 일로 SO의 결정은 당연하다』며 SO 측을 두둔하는 입장을 표명.
PP 측의 한 관계자는 『프로그램 판매가 PP의 권한이라고는 하지만 케이블TV라는 틀을 깨뜨릴 수 있는 돌출 행동이 용납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YTN의 지상파에 대한 뉴스 실시간 공급은 케이블업계 전체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결정』이라며 YTN을 비난.
<박주용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8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