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디지탈(회장 최현열)은 17일 독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통전문회사인 CDV소프트웨어사와 자사의 컴퓨터 게임소프트웨어 4종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한 게임은 지난 5월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마이프렌드 쿠」를 비롯, 「야만전시록」, 「붉은 매」, 「드로이얀」 등 4종으로 1카피당 5달러의 단가에 각각 5천카피씩 총 2만카피를 다음달부터 유럽 등지에 수출하게 된다.
엔케이디지털측은 최근 미국,대만,영국 등의 게임업체들과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고 프랑스,스웨덴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내년말까지는 1백만달러 이상을 해외에 판매할 수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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