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싸(대표 정영완)가 노래반주기 할인판매 및 대리점 확대 등을 통해 노래반주기 사업을 강화한다.
아싸는 올해 노래반주기 탄생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자사 제품이 지난 9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역대 히트상품 전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래반주기 일부 모델에 대한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주)아싸는 보급형 제품인 「신바람 7000H」를 45%, 고가형 제품인 「오케스트라 코러스」를 16%씩 각각 할인판매할 예정이다.
아싸의 한 관계자는 『최근 노래반주기 시장이 대체수요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어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어지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싸는 또 최근 판매가 부진한 일부 대리점을 정리한데 이어 타사 대리점 가운데 매출실적이 우수한 7,8군데의 대리점과 제품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통망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싸는 할인판매와 대리점 확충 등을 통해 사업기반을 다진 뒤 올해말 4차원 입체연주기 「사이버디오」를 출시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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