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콤(대표 한강춘)이 자동이득조정(AGC) 회로를 내장한 고속광역 무선호출기(삐삐)인 「이글캡 X」를 개발, 오는 11월 말부터 공급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고속광역삐삐는 수신메시지 시간표시 기능을 비롯해 자동, 수동 지역표시 기능, 13자이상 수신시 연속 아이콘기능, 8종의 멜로디 선택기능, 전원 자동 온오프기능, 수신메시지 전체 및 개별 삭제기능, 5개의 중요메시지 잠금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특히 이 고속광역삐삐는 키 조작에 의해 하드웨어 기능을 진단할 수 있는 자기진단기능, 단말기의 주파수나 페이스(Phase) 등을 특정키를 조작해 확인할 수 있는 캡코더 및 주파수 표시기능을 탑재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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