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허진호)는 이달말 국내 최초로 하이파이 컴포넌트 형태의 미니디스크 플레이어(MDP)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소비자가격 79만원의 이 제품은 하이파이 컴포넌트 시스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고음질의 디지털 기록방식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는 또 음 끊김방지 메모리가 채용돼 웬만한 진동에도 음악이 잘리지 않을 뿐 아니라 D.R.I.V.E 기능이 탑재돼 CDP는 물론 튜너나 아날로그 방식의 플레이어로부터 녹음을 할 때도 고음질 녹음이 가능하다.
해태전자는 이 제품을 오디오 마니아를 비롯해 신기술에 관심이 있거나 MD를 선호하는 층인 20,30대 대학생,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집중 판매하는 한편 일본 업체와 기술제휴를 통해 MDP의 핵심기술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태전자는 이 제품 외에도 올해말까지 MDP 2개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는 등 MDP사업에 적극 나서 내년부터 국내에서도 본격 개막될 MD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