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 FPD(평판디스플레이) 기술세미나 및 전시회」에 관련업계 및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추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FPD관련 전시회인데다 이번 행사에 관련 업계, 학계, 연구계에서 대거 참석할 전망이어서 이들간에 기술교류 및 치열한 정보수집 경쟁이 치러질 전망이다.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전자 등 국내 TFT LCD 메이커뿐 아니라 국내외 50여개 장비 재료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교육, 비즈니스, 기술등 3가지분야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연사로 나와 다양하고 핵심적인 정보들이 다루어질 것이라고 SEMI측은 밝혔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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