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센서 및 저항기 전문업체인 성실전자(대표 방서연)는 지난 3년간 약 2억원을 투입해 그동안 전량 미국, 일본업체로부터 수입에 의존해온 산업용 중대형 모터의 과열방지용 온도센서를 최근 국산화하고 수입대체에 본격 나서고 있다.
성실전자는 이 온도센서를 기존 수입제품과 달리 3가닥의 선을 에폭시코팅으로 한데 묶어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가격도 수입제품에 비해 30∼40% 가량 낮게 책정해 국내 유수의 중, 대형 모터 제작업체에 공급을 시작, 연간 5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실전자가 국산화한 온도센서는 백금선을 사용해 권선, 접합함으로써 내진동성 및 내압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최근 과열방지용으로 중, 대형 모터의 슬롯사이에 삽입해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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