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무부먼트 전문업체인 삼주(대표 김영수)이 전기용 타임스위치를 국산화해 판매에 나섰다.
삼주는 이를 위해 지난 5년간 시계 무부먼트 생산기술을 활용하고 5억원의 투자비용를 들여 그동안 국내에 전량 수입돼온 전기용 타임스위치를 국산화하고 이달초부전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삼주가 개발한 전기용 타임스위치는 24시간동안 필요한 시간에 전기를 끄거나 켤수 있는 장치로 시간조정이 10분간격으로 정교하며 사용용도에 따라 정전시에도 작동하는 정전보상제품, 건전지를 겸용하는 제품, 내장형및 외장형제품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삼주는 이달초부터 이제품을 전국 20여개 대리점을 통해 동시판매에 들어갔는데 이후 가전제품및 산업설비분야에서 막대한 수요가 일것으로 판단, 내년초에는 전국 유통망을 50여개로 대폭 늘린다는 방침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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