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는 지난해 개발한 UniPACS를 수술장 특성에 맞게 기능을 보완, 국내 처음으로 이달부터 삼성의료원 수술장에 시험적용한 후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삼성SDS가 개발한 UniPACS는 환자정보, 판독정보, 이미지정보 등 모든 의학영상정보의 저장부터 전송에 이르는 일체의 과정을 다루는 시스템으로 개방형 구조로 설계, 최신 기술 적용이 용이하고 자체 기술에 의해 개발됐기 때문에 사용자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PC의 윈도NT 환경에서 운용될 수 있게 설계,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기존 처방전달시스템(OCS), 전자의무기록(EMR), PACS 등과 연계하는 통합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표준 프로토콜인 다이콤은 물론 웹을 지원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환자의 영상자료를 조회, 진단할 수 있다고 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SDS는 향후 여러가지 다른 병원정보시스템 및 타사 PACS와 유연하게 호환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며 동남아,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방침이다.
<박효상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5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6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7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8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9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10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