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단말기분야의 선두주자인 삼성전자와 LG정보통신이 개인휴대통신(PCS) 단말기에 들어가는 배터리 방식을 놓고 「1셀이 좋다」 「아니다」고 팽팽한 설전을 전개해 눈길.
1셀 방식 배터리는 지난 8월 LG정보통신이 자사의 PCS 단말기인 「싸이언」에 국내 최초로 채택, 「기존의 디지털 이동전화기 최경량(1백40g)모델보다 20g 정도 더 가벼운 최경량의 단말기」라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자 2셀방식을 채택한 삼성전자가 「배터리 사용시간을 개선하지 않은 기존 1셀 방식 단말기는 단지 무게를 줄이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고 맞받아치면서 양사간 신경전으로 비화.
업계 관계자들은 『「1셀이냐 2셀이냐」의 논쟁은 소비자들이 과연 어떤 방식의 제품을 더 선호하느냐에 의해 판가름난다』면서도 『단말기 공급사들의 무게줄이기 경쟁도 중요하지만 같은 용량이라도 사용시간 등을 늘리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일침.
<김위년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