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 공급업체인 알테라코리아(대표 김현식)는 기존 제품보다 속도 및 디자인 성능이 40% 이상 향상된 「FLEX10K-2」 시리즈를 본격 출시한다.
0.35 미크론 공정 기술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최대 집적 용량이 13만게이트로 기존의 「FLEX10K」 시리즈와 동일하면서도 첨단 프로세스 및 소프트웨어의 적용을 통해 디바이스의 속도와 디자인 성능을 극대화시킨 새로운 버전의 제품이다.
또한 이 제품은 최대 6천6백 로직엘리멘트(LE) 및 3만2천 비트의 메모리 용량을 지녔으며 별다른 핀-아웃의 변경 없이도 다른 디바이스와 호환 가능해 PC 보드의 레이아웃 변경에 따른 부담이 적다.
김현식 지사장은 『이번 출시된 「FLEX10K2」 시리즈는 대용량 집적과 함께 빠른 속도 및 디자인 성능을 동시 구현함으로써 새로운 기술 표준의 등장에 따른 신속한 시스템 향상이 요구되는 첨단 통신분야에 폭넓게 적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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