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웨이브포어의 인터넷 기술을 내년에 발표할 윈도98에 적용키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웨이브톱」이라 불리는 웨이브포어의 인터넷 기술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나 전화회선을 거치지 않고 케이블 혹은 TV 방송 신호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인터넷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 기술은 또 방송 튜너를 부착한 PC를 통해 일반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면서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다.
따라서 윈도98에 웨이브톱 기술이 적용되면 PC를 통해 실시간 뉴스를 보면서 동시에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된다고 웨이브포어 관계자가 밝혔다.
한편 윈도95의 후속 버전인 윈도98은 내년 2/4분기중 발표할 예정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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